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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목 신상품

 

이노피싱‘부레찌’

 

완벽한 현장찌맞춤 간단히 해결

 

‘부레캡’ 조절로 신속한 부력 조절, 이제 봉돌 깎을 필요 없다

 

낚시춘추 이영규 기자

 

이노피싱에서 출시한 ‘부레찌’는 물고기가 부레 속의 공기를 조절하여 상승 또는 하강한다는 원리에 착안해, 찌몸통 자체의 부력을 조절하여 봉돌을 깎지 않고 찌맞춤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부레찌란?

찌 몸통에 삽입되는 부레캡(플라스틱 관)의 상하 이동에 따라 부력이 변화하므로 몸통을 살짝 돌려서 부력을 키울 수도 줄일 수도 있다. 즉 가벼운 찌맞춤과 무거운 찌맞춤을 수시로 변화시킬 수 있다. 떡밥낚시용 장찌와 대물낚시용 단찌 2종이 출시됐으며 각 용도별로 길이는 3가지. 찌톱과 몸통을 분리해 휴대할 수도 있어 간편하다. 몸통은 부력이 좋은 발사목 사용.

 

 

 

찌맞춤 요령

사진에서 보듯 몸통에 삽입되는 부레캡을 몸통 안으로 밀어 넣으면 부력이 약해지고 위로 뽑아 올리면 부력이 세진다. 추를 매달아 수조에 집어넣은 뒤 찌가 너무 가라앉으면 부레캡을 위로 당겨내 부력을 확보하고, 반대로 부력이 너무 세 찌가 떠오르면 부레캡을 밀어 넣어 부력을 상쇄시킨다. 몸통 찌부레의 부레캡 삽입 구간은 밀폐형 방수구조여서 전혀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원하는 찌맞춤 상태(대개 표준 찌맞춤 상태)가 되면 그 위치를 펜이나 매직으로 선을 그어 둔 뒤 그 선을 기준으로 현장 상황에 맞춰 조절해 쓰면 된다. 무거운 찌맞춤을 원하면 부레캡을 표시선보다 더 밀어넣고, 반대로 봉돌을 띄워야 할 정도의 예민한 찌맞춤을 원하면 부레캡을 표시선보다 더 빼내면 된다.

 

꿰미추

꿰미추는 친환경 황동 소재로 제작된 전용추로 대, 중, 소 세 가지가 출시되고 있다. 꿰미추 중간에는 0.25g 단위로 제작된 미세 조절추가 삽입돼 있어 부레찌와의 찌맞춤 때 대략적인 근사치 찌맞춤이 가능하다.

 

 

원줄 부착형 찌부레

기존 일반찌를 사용하는 사람도 원줄 부착형 찌부레를 이용하면 찌부력을 더 다양하게 변화시켜 사용할 수 있다. 찌다리 바로 밑에 원줄 부착형 찌부레를 연결한 상태에서 대략의 찌맞춤을 한 뒤 현장 상황에 맞춰 조절해 쓰면 된다. 부레찌의 응용 사례처럼 무거운 찌맞춤을 원할 때는 부레캡을 밀어 넣고, 가벼운 찌맞춤을 원할 때는 부레캡을 뽑아내면 된다.

 

 

 

 

■이노피싱 02-552-1777, www.innofish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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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꿰미추 7g에 조절하여 맞추기 위해서 찌톱과 몸통이 연결되는 부위의 찌부레를 약간 조절

 

 

    * 찌 길이 : 33cm

 

    * 찌의 기능성과 견고성을 중시한 제품으로

      낚시간 현장에서 기상 여건 변화등에 따라 입질 패턴이 달라질 때

      요망하는 찌맞춤을 자동으로 변환 할 수 있고

      찌톱 상단부의 표면장력을 전체 균형에 맞추어 최소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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