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낚싯대 나눔


김중석[낚시춘추 객원기자. (주)천류 필드스탭 팀장]

 

2018년 하반기부터는 필자가 사용하는 주력대가 천년학 리미트에서 장절인 설화수 프리미엄으로 바뀜으로

그동안 애지중지 아끼면서 사용해왔던 낚싯대를 여러 낚시인들께 무상으로 나누워 줄려 생각하고 있다.

  천류의 스탭으로 활동하면서 2015년도에 지급 받았던 천년학 리미트 낚싯대이다.

출시 하자마자 80cm가 넘는 가물치를 걸어내면서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던 낚싯대로 많은 낚시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낚싯대이기도 하다.

  평소에 필드활동에 도움을 주신 주변 지인들이나 천류 낚싯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낚시인들에게 몇 대씩 나누어주며 그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

중고로 판매하는 경우는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그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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