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에 처음으로 참여한 달빛천사님입니다.

거주지가 순천으로 저와 함께 화보촬영 맴버로 활동하기도 하는데 요즘 실적이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열성적으로 카페활동 하리라 사료되고, 올 해 34살이랍니다.

34살인 회원들은 밑에 댓글 쫙~~~

 

 

 영암에 해모수님과 강진의 강진돌쇠님입니다.

 

 

 오늘의 1등과 2등. 무장공비님과 달빛천사님~

 

 

 

 무안의 야화님과 광주의 대물의꿈님.

 

 

 

 

 

 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께서 지갑을 여셨네요.

가족이 참가한 회원들의 자녀들에게 과자값을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도 멋져보입니다. 애들이 한 둘이 아니었는데... 아마도 10만원은 그냥 나갔을것 같은데요?

 

 

 

 

 

 

 

 무장공비님과 유하님~

 

 

 

 

               오늘 하루도 회원님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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