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닉스(TRONIX) 전자케미

 전자케미 하면 추워진 겨울철에나 사용하거나 장(長)대를 사용할때에 주로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으나 요즘에 물가에 나가보면 계절에, 그리고 낚싯대 길이에 상관 없이 전자케미를 사용하는 꾼들이 부쩍 많아 졌다.

필자 역시도 전자케미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여러 종류의 전자케미를 사용해 왔었다.

그런데 문제는 전자케미가 불량율이 많다는 것.

한 동안 돈 아깝다는 생각에 전자케미를 사용하지 않던 중 지난번 해창만수로 출조에서 옆에 회원이 전자케미를 사용하는 것을 봤더니 빛이 강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보였다. 사실 처음에는 일반케미를 새로 교체한줄 알았다.

일반케미와 불빛이 너무 유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디에서 생산되는 전자케미냐고 물어보니 "트로닉스(TRONIX)"에서 생산되는 것이라 했다.

트로닉스(TRONIX)의 슈퍼라이트 전자케미.

철수후 곧바로 쇼핑몰 운영업체인 비바붕어를 통해 구입했다.

개봉해보니 첫 촉감부터가 달랐다. 캡이 딱딱한게 대부분인데 슈퍼라이트 전자케미는 부두러웠다.

그리고 불빛이 눈이 부시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일반 케미를 처음 꺽었을때의 밝은 불빛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전자케미에 대한 불신이 일순간 확~ 가신듯 했다. 

 

요즘 경제가 어려워 다들 어렵다고들 한다. 물론 우리 낚시인들도 호주머니가 넉넉하진 않을 것이다.

이왕 전자케미를 사용하기로 마음이 굳혔다면 그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이 글을 작성했다.

 

 

트로닉스(TRONIX)의 슈퍼라이트 전자케미.

포장지는 어느 전자케미와 비슷했다.

두 개들이 한 팩에 6천원.

 

 

뒷면에 사용 설명서가 적혀 있다.

 

 

캡이 부드러운 고무 성질로 되어 있고, 전지를 끼우는 곳 까지도 부드럽게 들어 갔다.

 

 

슈퍼라이트 전자케미의 불빛.

밝지도 않으면서 눈부심이 없어 사용하기 편하게 보였다.

 

 

슈퍼라이트 전자케미의 무게는 0.37g으로

젤형(아가미) 케미의 무게 0.24g 보다는 0.13g이 무겁다.

그러나 양어장 내림낚시가 아닌 대물낚시에는 그 정도 무게는 문제되지 않는다.

 

 

밤낚시 시작 전의 전지를 끼워 놓은 슈퍼라이트 전자케미

 

 

밤낚시 행위중에 촬영해본 사진.

전자케미가 아닌 일반 케미와 별반 다를 것이 없을 정도 였다.

 

 

새벽녘의 슈퍼라이트 전자케미의 불빛.

이른 아침에 일반 케미의 경우 불빛이 약해져 입질 상태를 파악하기 힘들었으나 슈퍼라이트 전자케미는 그 단점을 보완해줬다.

 

 

케이스에 담긴 슈퍼라이트 전자케미.

사용후 전지를 반대방향으로 꽂아 보관하면 전지의 극이 맞 닿아 방전의 원인이 되는 단점이 있었으나 전용 케이스를 사용하면 극과 극이 부딧칠 염려가 없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포켓용 케이스에 담아 소품함이나 조끼의 주머니에 담아 보관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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