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만에 동부지부와  서부지부가  한자리에 모여 연합정출을 했습니다.

많은 인원이 먼 길 마다 하지 않고 참여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부지부회원들입니다.

장거리 여행 삼아 서부지부까지 오셔서 좋은 추억 가슴에 담고 가셨는지요? 

늘상 고분분투하신 회원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언제고 또 다시 동부지로 불러주신다면 기쁜마음으로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서부지부장님이신 치사랑님의 사회로 올 해 동 서부 연합 정출 시작을 알립니다.

 

 

 

 한켠에서는 클로버꽃이 만발하여 애들도 꽃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는듯하는데,

그중 서부지부 리라님의 자제  진이와 형혁이를 모델로 삼아봤습니다.

 

 

 또랑꾼님의 단란한 가족애(愛)

 

 

 새로이 가입하신 서부지부소속 그린님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사모님 꽃무릇님도 참여 하시고...

좌측엔 춘설님 부부도 멀리 한양에서 전남 고흥까지 내려오셔 동 서부 연합 정출을 축하해 주셨네요.

 

 

 

 대물의 꿈님~

인상 펴도록...

배꼽 숨기고...

 

 

 

 

 

 또랑꾼님의 사모.

죽순을 무지 캐오셔 애들까지 동원하여 다듬는데. 저녁 맛있게 드셨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즉석에서 네잎 클로버 찾기  이벤트를 걸으셨고,

못 찾을거라 생각했는데 잠깐 동안 무려 5개나 찾아내 선생님 지갑에서 5만원이 털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월드컵 1차전이 있는 날인데 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 클로버를 보면 아무래도 우리에게 행운이 오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행운의 여신은 우리편이었습니다.

 

 

 

 꾼들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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