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의 집념은 심한 가뭄속에도 포기 할 수 없었다.

8월호 낚시춘추 화보촬영을 위한 출조에서 월척과 마릿수 조황을 누렸다.

자세한 내용은 낚시춘추 8월호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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