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만 잡아놓으면 날씨가 도와주지 않은게 이제는 보통이 되어버렸나 싶습니다.
밤새 불어 대던 바람이 새벽 4시가 되어서야 잔잔해진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함께 했던 여러 회원님들께 괜한 고생시킨것 같이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밤새워 고생을 함께해준 회원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출처 : 5짜사랑
글쓴이 : 꿈을현실로5짜 원글보기
메모 :
'♣ 낚시의 無限 즐거움 > 낚시춘추 화보촬영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낚시춘추 3월호 화보촬영 1편 (0) | 2009.06.15 |
---|---|
[스크랩] 새해 첫 출조에 마릿수 재미가 쏠쏠... (0) | 2009.06.15 |
[스크랩] 우주로 가는 길목에서... (0) | 2009.06.15 |
[스크랩] 꾼들의 계절 (낚시춘추 11월호 화보촬영) (0) | 2009.06.15 |
[스크랩] 11인의 전사들... (0) | 200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