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만 잡아놓으면 날씨가 도와주지 않은게 이제는 보통이 되어버렸나 싶습니다.

밤새 불어 대던 바람이 새벽 4시가 되어서야 잔잔해진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함께 했던 여러 회원님들께 괜한 고생시킨것 같이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밤새워 고생을 함께해준 회원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출처 : 5짜사랑
글쓴이 : 꿈을현실로5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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