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낚시동호회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 우리 평산가인에는 있습니다.

평산가인은 낚시는 남자들만이 즐기는 고유의 취미를 떠나 이제는 애들과 엄마, 아빠가 다 함께하는 패밀리피싱쪽으로 많은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회 가족축제에는 많은 인원의 가족들이 함께 하는데 남자들이 낚시를 하고 있을 때 엄마와 아이들은 펜션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그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다고 외부 강사를 초빙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가족중에 한분이 헌신적인 봉사로 재미있는 놀이를 리더 해 주므로 아이들과 엄마들이 혼연일체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했습니다.

 

 특히 평산 선생님께서도 아이들과의 풍선불기와 노래부르기, 풍선터트리기, 공을 바구니에 담기, 퍼즐맞추기등의 레

크레이션 시간을 함께 하므로 말 그대로 平山家 사람들은 우리는 가족임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일일이 선생님께서 펜션내의 행사장에 오셔서 섬세하게도 아이들까지 챙기며 동요 "산토끼"를 부르시며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던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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