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 왔듯이

이번 가족모임에서도 푸짐한 상품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우리 평산가인에서는

행사시

조구업체로부터 일체의 협찬을 받지 아니하고

자력갱생 (自力更生)으로

많은 상품들이 클럽 회원들의 개인적인 협찬과

클럽 회비로 구입한 것들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경제 현실에서 조구업체에

부담을 준다는것은 우리 클럽의 방향과 맞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차기 클럽 운영진들께서는

가족모임때

농수산물로 상품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배경음악 Phil Coulter / Any Dream Will Do (꿈은 이루어 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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