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상송지

 

김중석 [낚시춘추 객원기자. (주)천류 필드스탭 팀장]

 

낚시춘추 11월호의 호남권 이달의 추천터로 순천시 낙안면 소재의 상송지를 다녀왔다.

계곡형 저수지이지만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이 서식하는 곳으로 입질 받기 힘든 곳이었으나 밤 낚시에 두 마리의 월척을 만날 수 있었다.

시즌은 벼를 베기 시작하는 싯점부터 첫 얼음이 얼기 직전까지로 지금이 피크인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낚시춘추 11월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