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 대나무 낚시대 두어대를 고물 자전거에 싣고 덜덜거리며 타고 집에서 약 2킬로미터 정도 떨여져 있는 오룡 3지로 잦은 출조를 했었는데, 그 곳을 너무도 오랜만에 성인이 되고서야 다시 찾아봤습니다.

 낚시인생에 가장 많은 가르킴을 주었던 추억의 저수지입니다.

낚시춘추 2010년 신년호에 소개 될 저수지를 먼저 구경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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