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따뜻한가 싶었더니 한파주의보로 물이 고여 있는 곳은 모두 얼어 출조를 망설이다가 요즘 호조황의 소식에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나가 봤습니다.

얼음이 1~2cm 얼어 있었고, 얼지 않은 빈 구멍을 찾을 수 없었지만 꾼들의 집념(?)으로 얼음 구멍을 내고 낚시를 했고 월척은 아니지만 준척급 붕어를 마릿수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낚시춘추 3월호 기사를 참고 하시어 출조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3월호 책이 출간 되기 이전에 사진을 오픈하는건 안되기에 몇 장의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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