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서 영암까지 남해안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서 전남 서부지역까지 출조길이 훨씬 빨라진 느낌입니다.

개통 기념으로 출조한 곳이 강진권 저수지.

낚시춘추 6월호 화보작업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좋은 시간과 좋은 조과를 보고 왔습니다.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낚시춘추 6월호가 발간되기 전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