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짜사랑

이어서 낚시춘추 8월호 두번째 화보촬영(피서낚시)  3편에서 이어짐니다....

8월 17일경 발매 될 낚시춘추 8월호 화보촬영을 우리 순천팀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8월호에는 한참 휴가철에 발매될 예정이라 낚시춘추 특집으로 피서낚시입니다.

해서, 피서도 즐기고 낚시도 함께 즐기는 곳을 찾아 가는 곳이 고흥 팔영산 줄기의 계곡으로 계곡이 저수지 상류와 맞 닿아 있어 깨끗한 수량이 풍부하고 경치 또한 일품이어서  우리 순천팀과 행복하고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꾼들이 하룻밤 한적한 그곳에서 쉬어가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곳이라 이번 낚시춘추에 싣습니다. 

이어서 낚시춘추 8월호 두번째 화보촬영(피서낚시)  2편에서 이어짐니다...

일기예보와는 달리 심한 바람과 천둥번개도 없이 이슬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8월호 화보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불어나는 수위에 자리 이동과 잡어의 성화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부지부 특유의 저력(?)을 과시하며 6마리의 월척을 낚아낸 7명의 전사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먼 곳에서 한 걸음에 달려와 뜨거운 손맛을 느낀 천명님, 엄지붕어님, 누룽지님 고생하셨습니다.

일기예보와는 달리 심한 바람과 천둥번개도 없이 이슬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8월호 화보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불어나는 수위에 자리 이동과 잡어의 성화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부지부 특유의 저력(?)을 과시하며 6마리의 월척을 낚아낸 7명의 전사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먼 곳에서 한 걸음에 달려와 뜨거운 손맛을 느낀 천명님, 엄지붕어님, 누룽지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