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출에도 어김없이 가족동반이 있었습니다.
다른 단체와 다르게 우리 평산가인은 가족애를 중요시 하는 단체입니다.
부부가 애들을 데리고 물가에 나와 하룻밤 낚시도 하면서 두런 두런 사랑이야기도 할 수 있어 멋있지 않습니까?
함께한 또랑꾼님 가족과 지풍님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정출에도 얼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랑꾼님 부부입니다. 매번 함께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또랑꾼님 사모님과 아들 조정근군!!
예전에 전국모임때도 그러하듯 붕어들고 사진촬영하는거 전문 모델입니다.
포즈가 갈 수록 좋아지고 있다는거....~ㅋ
붕어빵이 너무 좋아 정근군의 얼굴이 작아보입니다.
또랑꾼님 가족의 단란한 한때.
그런데 딸 셋은 어디다놔두고 왔을까??
지풍님 가족입니다.
다음부터는 애들을 위한 반찬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왠지 반찬투정하는 것 처럼 보이네??
웃는 모습에 가정의 화목이 보이는 지풍님 가족!!
풀뜸님 가족~
멀리해남 땅끝에서 올라왔습니다.
카페활동이라면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꼭 참여 하신 풀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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